빅토리아 파크
2 채널 FHD 비디오, 스테레오 사운드, 3분 53초, 2008

영상의 관습적 틀과 카메라를 매개로 영상의 내러티브를 만들어 낸 <빅토리아 파크>는 서구의 삶을 표본으로 한 많은 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이 미처 예상치 못한 도시의 어두운 그림자로서의 동남아 여성 이주 노동자들의 따뜻한 12월, 어느 화창한 일요일 한 때와 도시의 평범한 공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개인과 구조적 체제와의 접점 지대에 일어나는 평범한 사건들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제한된 삶(Non-Fiction)과 제한된 이상(Fiction)사이에서의 드러나는 현실적 모순과 부조리가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하고 묘사하고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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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사진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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